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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en Rice - 9 Crime 음악이야기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할까요

저는 Damien Rice의 굉장한 팬입니다.

싱어송 라이터 이면서 기타 클라리넷 피아노 타악기까지 만능이십니다.

아마도 제가 좋아하는 가수 top 3 를 이야기한다면 꼭 들어가실분이죠

최근에 위대한 탄생에서 화제인물 데이비드 오 ...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ㅠㅠ 작곡까지

이분이 좋아하는 가수 3명을 뽑았는데 데미언라이스도 그중에 있더군요.



Damien rice

여튼... 그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973년 7월에 아일랜드의 작은도시 셀브릿지에서 태어난 데미언은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해서 91년에 Juniper라는 그룹을

만들게 됩니다. 밴드 맴버들은 셀브릿지에 있는 세일시안 대학교에 만난 멤버들이었죠.

그의 밴드는 아일랜드 투어 도중 95년에 Manna 작은 앨범을 만들게되고 Polygram이라는 꽤나 큰 레이블에 스카웃이 됩니다.

그들의 행보는 순조로왔으나 데미언의 마음속에는 다른 생각을 품고 있었습니다.

첫째로 데미언의 꿈은 10대에 올림피아 극장에서 음악을 연주하는 것 (너무 이른나이에 성취해 버렸죠)

둘재로 레이블에서 좀 더 사람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해보라고 압박을 주고
두번째 싱글인"The World is Dead" 나왔을때 음악적 견해 너무 달라 버린 것


그 이후로 Juniper는 데미언의 탈퇴로 인해 해체되고 결국 나머지 멤버들은 Bell1x라는 그룹으로 뭉치게 됩니다.


혼자 남은 데미언은 아일랜드를 떠나 유럽을 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음악과 삶에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됩니다.

아일랜드로 도착한 후

그는 "여행은 자유 그 자체였으며 아름다웠으며 매우 흥미로웟고 매우 힘들었다." 라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할머니는 그런 데미언을 보고 그의 사촌 David Arnold를 소개 시켜줍니다. 그는 음악 프로듀서였는데 데미언이 유럽을 여행 하면서

만든 데모 테잎을 듣고 그의 능력을 알아봅니다. 없는 돈을 모아서 모아서 조그마한 스튜디오를 사고 데모테입으로 첫 녹음 한 곳은

바로 "The Blower's Daughter" 나오자 마자 아일랜드에서 빅 히트를 하게되고....


런던으로 건넌간 그는 각국에서 그만의 프로듀싱으로 노래 녹음을 다시 하게되는데 그 때 첼리스트 베이시스트 피아니스트

그리고 보컬리스트이면서 그의 영혼의 짝 또 그에게 상처를 줄 Lisa Hannigan을 만나게 됩니다.

Lisa Hannigan

그 후 2002년 2월 1일 그의 데뷰 솔로 앨범 "O"를 발표 ... 미국 과 영국 에서 대박을 치게 되고 영국차트에서 1위를 97 주 동안

유지합니다. -0- 현재 미국에서는 80만 장 이상 팔리고 속칭 대박이 나게됩니다.

각종 유명 사이트 채널 리뷰에서는 그 앨범에 대해

올뮤직(유명한 음악 평론)에서는 평점 10점중 9점을 주면서

"the entire record makes the empty highway less lonely, the sunshine a little warmer, and life a little more poetic”
이 앨범 전체는 마치 빈 고속도로를 외롭지 않게 만든다 그리고 햇빛을 더 따뜻하게 하고 삶을 좀 시적으로 만든다.
“hopelessly beautiful record”
희망없게 아름다운 앨범

Alexis Petridis의 리뷰에서는 (영국의 가디언 뉴스페이퍼의 음악 파트)에서는 그의 앨범을 5점중 4점을 주고
“gorgeous and understated”
환상적이면서 절제되어있다

Rolling Stone는 그들의 앨범에 매우 감명을 받으면서
“songs that, for all their quietness, leave a dark, lasting impression.”
그의 노래는 매우 조용하고 어둠에서 나오는한 느낌, 지속적으로 감동을 준다.

그의 성공 이후

2006년에는 앨범 "9" 을 발표 9crime 을 유럽 차트에서 82주간 유지하게 했습니다. 미국 영국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히트 했죠

콘서트와 자선행사들 다니고 언론에도 자주 노출되던 그가 07 년 한 콘서트 이후로 자취를 감추어 버립니다.

그 이유는 보컬리스트인 리사 해니건 때문이죠


동영상은 콘서트에서 즉흥적으로 리사에게 전화 하는 데미언의 모습입니다. 전화를 하지만.. 어찌된 이유인지 전화를 받지 않고

보이스 메일로 넘어 갑니다.

사실 리사와 데미언 실제로 사귄지에서 대해서 확실하게 나온적이 없습니다.

단지 07년도 이후에 그들에 대해 음악적 비지니스 때문이라도 다시 같이 활동할꺼 믿었지만

실제로 두 사람의 관계를 끝장낸 것은, 음악비즈니스와 애정관계 둘 다지만, 사실 실패한 로맨스(failed romance)가 더 결정적이었다고 합니다. 2010년 데미언라이스는 드디어 리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슴아프게 이런 말을 했더군요.

"I love her. I love her so much. And I love her so much that I love that she hasn't spoken to me -- because even in that I have learned so much over the last two years."
나는 그녀를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하죠 그리고 저는 너무 사랑해서 그녀가 나에게 말을 하지 않은 것까지 사랑하죠
왜냐하면 지난 2년 동안 너무도 많은것을 배웠거든요.

결국 실패한 사랑은 음악적 결별이 함께 하고 리사는 데미언의 밴드에서 나오자마자 곡을쓰고 곧있다가 싱글을 발표하죠

그에 반해 라이스는 헤어짐의 아픔에서 빠져나오지 못한채 지금까지 콘서트 한번... 싱글 앨범하나 안내고 있는 중 입니다.

리사의 앨범과 나머지 이야기 나는 리사 해니건을 따로 포스팅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앨범 9에 있는 9 crime과 앨범 "O"에 볼케이노 한곡 씩 올려 드리겠습니다.

9 crime




Damien Rice - 9 crime (feat. Lisa Hannigan)

(Lisa part)
Leave me out with the waste
나를 쓰레기와 함께 버려두고 떠나가세요
This is not what I do
이건 내가 하려는게 아니에요
It's the wrong kind of place
당신을 생각하기에 여기는
To be thinking of you
좋지않은 곳이에요
It's the wrong time
다른 사람을 알아가기에도
For somebody new
좋은 시간이 아니죠.
It's a small crime
이건 그저 작은 범죄일뿐이죠
And I've got no excuse
그리고 저는 변명거리조차 없었어요

and Is that alright?
그래도 되는걸까요?
Give my gun away when it's loaded Is that alright?
총이 장전이 되면 쏴버리세요. 괜찮겠죠?
(맘에 준비가 되면 헤어지자고 말하세요)
If you don't shoot, it how am I supposed to hold it
만약 당신이 쏘지 않는다면 내가 어떻게 이 총을 들고 있을수가 있나요
(만약 당신이 헤어지자고 말을 안한다면, 나라고 어떻게 말할수있겠나요?)
Is that alright?
이래도 되는건가요?
Give my gun away when it's loaded.
총이 장전이 되면 쏴버리세요. 괜찮겠죠?
(맘에 준비가 되면 헤어지자고 말하세요)
Is that alright with you?
그래도 괜찮겠죠?

(Damien part)
Leave me out with the waste
나를 쓰레기와 함께 버리고 떠나가세요.
(매정하게 나를 떠나가세요)
This is not what I do
이건 내가 하려던게 아니에요
It's the wrong kind of place to be cheating on you
다른 여자와 만나기에도 잘못된 장소에요
It's the wrong time she's pulling me through
너무 늦었어요. 이미 (새로운)그녀가 나를 회복(사랑히고)시켜주고있거든요
It's a small crime
이건 작은 범죄일 뿐 이에요
And I've got no excuse
그리고 나는 변명할려고 생각해둔것도 없어요
and Is that alright
그래도 괜찮을까요?

I give my gun away, when it's loaded Is that alright
총이 장전이 되면 쏴버리세요. 괜찮겠죠?
(맘에 준비가 되면 헤어지자고 말하세요)
If you don't shoot it how am I supposed to hold it
만약 당신이 쏘지 않는다면 내가 어떻게 이 총을 들고 있을수가 있나요
(만약 당신이 헤어지자고 말을 안한다면, 나라고 어떻게 말할수있겠나요?)
Is that alright
이렇게 해도 되는걸까요?
I give my gun away when it's loaded is that alright?
총이 장전이 되면 쏴버리세요. 괜찮겠죠?
(맘에 준비가 되면 헤어지자고 말하세요)
Is that alright with you
당신에게 그렇게 해도 괜찮죠?
Is that alright
괜찮죠?

(반복)
I give my gun away
when it's loaded
Is that alright
If you don't shoot it
how am I supposed to hold it
Is that alright
If I give my gun away
when it's loaded
Is that alright
Is that alright with you
Is that alright

I give my gun away
when it's loaded

If you don't shoot it
how am I supposed to hold it
I give my gun away
when it's loaded
Is that alright with you no


앨범 "O"의 수록곡 Volcano



don't hold yourself like that
네 자신을 그렇게 속박하지마
you'll hurt your knees
무플을 다칠지도 몰라
i kissed your mouth & back
나는 너의 입과 등에 키스를 했고
that's all i need
내가 원하는 건 그것 뿐이야
don't build your world around
네 맘에 벽을 세우지마 (원하는대로 해석)
volcanoes melt you down
넌 용암에 녹아버릴꺼야


what i am to you is not real
네가 보고있는 나는 진짜가 아니야
what i am to you you do not need
너에게 나는 필요가 없어
what i am to you is not what you mean to me
너에게 나는 내게 의미하는 너와 같지 않아
you give me miles and miles of mountains
너는 나에게 산넘어 산을 줄뿐이야
and i’ll ask for the sea
그리고 내가 바다를 달라고 할 때 말이지


don't throw yourself like that
네 자신을 그렇게 내던지지마
in front of me
내 앞에서
i kissed your mouth your back
난 너의 입술과 등에 키스를 했어
is that all you need?
그게 너에게 필요한 전부니?
don't drag my love around
더 이상 내 사랑을 용암 주변으로
volcanoes melt me down
끌지마 용암이 날 녹여 버릴테니까



what i am to you is not real
너에게 보여지는 나는 진실이 아니야
what i am to you you do not need
너에게 나는 필요치 않잖아
what i am to you is not what you mean to me
너에게 나는 내게 의미하는 너와 같지 않아
you give me miles and miles of mountains
너는 나에게 산넘어 산을 줄 뿐이고
and i’ll ask for the sea
나는 너에게 바다라를 달라고 할 때 말이지



what i give to you is just what i’m going through
내가 너에게 준게 무었인지는 내가 무었을 겪어야 하는지야
this is nothing new no no just another phase of finding
이건 하나도 새롭지 않아 그냥 다른 상태의 발견일 뿐이지
what i really need is what makes me bleed
내가 무엇을 정말로 원하는지는 내가 나 자신을 힘들게 하고
and like a new disease she’s still too you to treat
이건 마치 새로운 병처럼 그녀는 나를 힘들게 대하고
volcanoes melt me down
용암을 나를 녹여 버릴꺼야
she’s still too young
그년 아직 너무 젊어
i kissed your mouth
나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 했고
you do not need me
그리고 너는 나를 필요로 하지 않게될꺼야


지금 리사는 따로 활동하지만

안타깝네요. 리사와 데미언이 함께 노래 부르는 걸 보지 못하게 된다는게.

정말 사랑의 힘이란 대단한거 같습니다.






덧글

  • lime 2011/02/08 22:14 # 답글

    쌀 아저씨...저도 매우 좋아하는 뮤지션인데 아픈 사랑의 사연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좋은 포스트 많이 부탁드려요~
  • 타임쓰 2011/02/09 00:07 #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용 ^^
  • ㅇ.ㅇ 2011/03/06 15:59 # 삭제 답글

    공감하는 아픔이 있을 때, 듣는 것만으로 치유가 되고 또 눈물이 나는 음악
  • 타임쓰 2011/03/06 18:12 #

    그렇죠.... 듣고있으면 참 옛날의 추억을 하게 만드는 그런 음악.
  • 꼬마보보 2011/03/28 21:29 # 삭제 답글

    이제야알아가는게 조금속상할만큼 푹빠져지내는요즘 알고싶던정보너무감사해요 아일랜드가자꾸저를유혹하네요 꾸벅ㅇ아참 항상차조심하시구요~
  • 타임쓰 2011/03/29 01:42 #

    아이리쉬 가수들...... 아일랜드는 참 아픔이 많은 나라 입니다.

    우리나라도 한이 서려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아일랜드도 정말 아픈 역사가 있는 나라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정말 감성적인 가수가 많습니다.

    유명하게는 u2 라든가.....윈스의 주인공인 글렌 한사드.. 코어스...피온리건 웨스트라이프 존시

    시드니오코너..... 넘치고넘치네요..

    오죽하면...

    어떤분이 말하길 그들의 음악적 능력은 종특이라고...(종족특성- 주로게임용어죠-_-;;)
  • 마나카 2012/06/07 17:05 # 삭제 답글

    좋은 포스팅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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