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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Nash 음악이야기






글 업데이트가 매우 늦었네요.....

사실 바쁜건 아닙니다만....... ㅋㅋ




Kate Nash 들어 보셨나요?

2007년 혜성 같이 등장... 눈 깜짝 할 사이에 엄청난 주목을 받은 케이트 내쉬는

한국에서는 그리 유명하지 않지만... (아닌가요? 제 주변사람들 다 모르네요)

해외에선 엄청나게 유명하답니다.



한국에선 CF또는 방송에서 가끔씩 배경음악으로 자주 쓰였는데

들어보면 "어 저 노래 들어 봤는데?" 하실껍니다. ㅎㅎ



일단 한번 확인해 볼까요?

우리 빙상퀸 김연아 양의 우유 CF 기억나시나요?

Kate Nash - Mouthwash



초반 간주부분이 모 회사 우유 cf에서 배경음악으로 등장하는데

매우 인상 깊은??? 멜로디 라인으로 톡톡 튀는 느낌이죠 ^^;

우유의 신선함을 잘 표현했다고 해야하나요? ㅋㅋㅋ

갑자기 이야기가 옆으로 새는군요.




그럼 본격적으로 케이트의 이야기를 하기전에....

이전까지 글들은 너무 뮤지션 자체 삶에 대해서~ 지루하게~ 쭈욱 나열했는데..

지금부터는 포인트만 쏙쏙 뽑아서 쓰도록 해볼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읽다가 지치시는 분들도 있고... 쓰기도 힘들고요 ㅜ_ㅜ

여튼



Kate Nash는 1987년 7월 6일 생으로...(저보다 어리네영 ㅠ_ㅠ)

영국 노스 런던 출생 싱어송 롸이터 입니다.


아버지인 스티븐 내쉬(잉글리쉬) 어머니 마리(아이리쉬)의 하나 밖에 없는 딸인 케이트 내쉬.



그녀는 어릴적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은 여자아이 였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피아노에 관심이 많았는데 처음에 다니던 학교(St. John Fisher School )에서는

그닥 피아노를 많이 배울수가 없었기에  새로운학교로(Brit School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새로운 학교에서 만난 새로운 선생님(Saskia van Berkel)은 케이트의 피아노 멘토가 되어 주시고 이를 계기로

싸우스 런던에 있는 극장에서 공부를 할수 있게되죠.

선생님의 권유로 근근히 오디션을 보지만.... 거절을 받게 되고

또... 악운의 연속으로 계단에서 떨어져. 발목이 부러지게됩니다.

그로인해 한동안 집에 같혀있는 신세가 되고 말아버립니다.


마음이 아픈 어머니 마리는 그녀에게 일렉기타를 하나 사주시는데....(정말 멋진 어머니이죠 ^^)

이 때부터 어머니의 원조?로 케이트는 집안에서 작곡을 시작하게 됩니다.

작곡에 재능을 들어내기 시작한 케이트는 지역 Local Bar에서 공연을 하기 시작하죠.


"Caroline's a Victim" (2005-2007)



그녀의 뮤지션으로써의 커리어는 2005년 부터 시작됩니다.

그녀는 공연을 하면서 틈틈히 자신의 음악을 MySpace에 올리기 시작하는데 그 음악들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매니저를 구하고 또 자신의 앨범은 프로듀싱 해줄 프로듀서(Valgeir Sigurðsson)를 고용합니다.

참고로 저 이름 읽기도 힘든 사람은 아이슬란드 사람인데... 케이트는 녹음하러 아이슬란드 까지 갔다네요. 돈 아낄려고 했나?


(데뷔 때의 풋풋한 모습 ㅎㅎ)

여튼 자신의 데뷔싱글 이자 생애 첫 녹음을 끝낸 케이트는 Moshi Moshi Records를 통해

2007년 1월 1000개의 한정싱글앨범을 발매 하고 완판하게 됩니다.

Moshi Moshi Records에서는 그냥 한번 계약해 본건데;; 반응 의외로 폭팔적이자.

바로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을 고용(Kinga Burza)

그리고 그 뮤직비디오는 방송채널 MTV2에 나오게 되고 역시나... 폭팔적인 반응 받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다음 정식 앨범 발매에 고삐를 당기게 되죠.

Kate Nash - Caroline's a Victim



중간중간에 그녀의 어머니(마리)가 선물해준 일렉기타가 보이는 군요.

아직은 음악이 덜 성숙한 단계라 아쉽지만 포텐이 터질 가능성이 많이 보이죠 ^^



Made of Bricks (2007-2008)



2007년 4월

케이트는 새로운 레이블인 Polydor offshoot Fiction Records 와 계약을 하게되는데 그곳에서 영국에서

유명한 프로듀서(Paul Epworth)를 소개 받고 그와 함께 만든 첫 싱글 앨범 Made of Bricks을 2007년 7월 18일

발매를 하게 됩니다.

당연한듯 발매와 동시에 공식 UK 싱글 앨범차트 2위 기록하고 이어서 그녀의 정식 앨범 "Made of bricks"를

2007년 8월6일 발매를 하게되는데....

발매 첫날 영국의 "The Independent"에서는 그녀의 앨범에 관해 악평을 합니다.

"pole position for worst album of the year."
(이번 해의 최악의 앨범이 될 확율이 가장 높은 앨범.)

하지만

이 앨범은 영국의 여자 뮤지션의 음악에 관한 통념을 뒤집어 놓는 앨범이 되죠.

케이트의 이 정식 데뷰앨범은 UK 공식 앨범차트 1위를 달성하게 됩니다.

또한 미국캐나다에서도 빌보드 상위권 달성 성공적인 상업적 성공을 하게 됩니다.



Kate Nash - Foundations



그녀의 타이틀 곡인 파운데이션

그녀의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만든 곡입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전 남자친구는 정말 개차반이었다는데...

이 가사대로 끝낼 용기가 없는 연인관계를 가져본 적이 있으신 분이라면

닭살 돋을 정도로 공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첫 연애를 기다리는 분들에게는 좀 환상을 깨는 노래일 수도 있겠지만요.



My Best Friend Is You (2009-2010)



2009 3월말에 케이트는 그 두번째 앨범 작업 준비에 들어가는데요

두번째 앨범은 그의 현재 남자친구인 The Cribs의 보컬 Ryan Jarman Bernard Butler라는 프로듀서를 소개시켜줍니다.

Bernard Butler는 유명가수 더피(Duffy)의 데뷰앨범을 프로듀싱한 사람으로 매우 실력있는 프로듀서이자

제가 개인적으로 팬인 유명 락밴드 Suede의 전 기타리스트이죠


                                                 (남자친구인 라이언과 손을 꼭 잡고 있네요 ㅜ_ㅜ 커플염장)

그리하여 2010년 3월 11일 두번째 앨범을 미국 투어에서 깜짝 발표를 합니다.

그 앨범이 바로 My Best Friend Is You

타이틀 곡은 Do-Wah-Doo"로 정규 1집과는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는데

새로운 프로듀서의 영향으로 인해 좀 더 대중적이면서 케이트 내쉬의 매력을 잘 살린 앨범 같습니다.

Kate Nash - Do Wah Doo






사실 2008년에 에이미 와인 하우스도 제치고 최우수 여자 솔로 아티스트 상까지 수상한 그녀지만

이상하게도 제2의 릴리 알렌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는 그녀입니다...



제가 보기엔 전~~혀 전혀 다른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두 사람인데두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릴리 알렌은 정식 교육을 전혀 받지 않은 상태에서 독학으로 자기만의 스타일로 음악을 만들어 내지만

케이트 내쉬는 탄탄하게 정식 음악 교육을 밟은 케이스 입니다.

(여담이지만 둘은 의외로 친한 친구사이라네요 ㅋ 믿거나 말거나 출처가 확실하지 않아서...)



케이트 내쉬는 다른 피아노를 중점으로 작곡하는 뮤지션들과는 다르게 작곡을 하는데

일단 다른분들은 기승전결이 확실한 경우가 많고 또 피아노 건반과 건반사이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로

곡을 작곡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하지만 케이트 내쉬는 오히려 건반을 딱!딱! 끊어치는 "스타카토" 강조하면서 차별성을 두고있죠

또한 초반부터 음악에 빠르고 급한 경우가 많고 역동적인 건반 연주와 케이트의 특이한 목소리가 그녀의 음악을

더욱 색다르게 만들고있습니다.

목소리 뿐만 아니라 허를 찌르는 재빠른 변박자와 동시에 영국인 특유의 악센트가 더해져 다른 뮤지션들과는

여타 뮤지션들과는 전혀 다른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죠




여튼....


제가 본 그녀는 정말 매력적이면서 멋지고 또 정말로 특이한 뮤지션 입니다.

NYLON TV + KATE NASH



나일론 티비에서 케이트 내쉬의 인터뷰 입니다.


"전 할머니처럼 옷을 입으니까, 할머니 같은 취미가 왜 아니겠어요?"

뜨개질을 좋아한다는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체형 때문에 유행을 따르지 않는다고.

무엇을 창작할 때는 결코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즐기면서 하라는 그녀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하네요. 

“I think time is the Key.”




최근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Supercute 라는 3인조 여성? 아니 3인조 여성 키드락 밴드를 프로듀싱하는 중이랍니다.





귀엽긴 하네옄 ㅋㅋㅋ 슈퍼 큐트라.. 음악을 들어보면 케이트내쉬의 느낌이 있긴 합니다.

어떻게 크냐에 따라서 슈퍼 큐트=>슈퍼섹시 로도 변할수도있겠네요

덧글

  • 타임쓰 2011/06/20 23:30 # 답글

    다 쓰고 읽어보니까 진짜 많이 지루하게 안쓸려고 했는데 ㅠㅠ

    좀 지루해 보이네여 ㅠㅠ
  • elliott 2011/10/23 11:04 # 삭제 답글

    미국 인디음악, 인디 어쿠스틱, 인디록 음악을 정말 좋아하는 여자 유학생인데요, 케이트 내쉬 노래를 처음 들은건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4에 Merry Happy 라는 노래를 듣고 목소리와 british 발음에 빠져서 노래를 검색하다 듣게 됬습니다. 그 후에도 케이트 나쉬를 좋아하게 됬는데 그래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Holly Miranda, Ida maria, 등의 가수들이었어요. 최근에 또다시 케이트의 노래를 들었는데 너무 좋길래 케이트에 관한 정보를 구글링 하고 여러가지 포털 웹사이트에 다니다가 마지막으로 한국 사람들도 알까 하면서 네이버에 검색을 해 여기로 왔는데요, 정리도 잘되어있고 재밌게 잘 쓰셨네요. 굳잡!!!
  • 타임쓰 2011/10/24 12:49 #

    저도 유학생인데 ㅎㅎ

    저는 호주에서 놀고있네요......

    글을 자주 못올리지만 여튼 자주 놀러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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