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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de Fire (아케이드파이어) 음악이야기



아... 시험이 끝나니 또 시험이 있네요 ㅡㅡ;

정말 ... 귀찮네요 어렵진 않지만 짜증이 몰려옵니다.






여튼..

오늘은 예전부터 이야기하던 아케이드 파이어 (Arcade Fire)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아케이드 파이어... 아마도 우리나라에선 인지도가... 시망... ㅠㅠ 입니다.



최근에 2011년도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상이라는 올해의 앨범상을 받아서 그나마?

음악에 대해서 개방적인 사람들 소수는 알고있습니다.......만 역시 인지도는 시망이죠.


그래서!

오늘은 아케이드 파이어에 대해서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팍팍!!! (안웃겨도 걍 넘어가주세요ㅋ)


일단 그들의 음악이 어떻게 시작하였는지 설명에 앞서서

아케이드 파이어의 밴드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부터 설명해 드릴께요

멤버는

윈 버틀러(Win Butler), 레진 샤사뉴(Régine Chassagne), 리차드 리드 패리(Richard Reed Parry), 윌리엄 버틀러(William Butler), 팀 킹스버리(Tim Kingsbury), 사라 뉴펠드(Sarah Neufeld), 제레미 가라(Jeremy Gara)

7명 입니다.

밴드 치곤 꽤 많은 숫자인데.. 다르게 보면 최소한 7가지 악기의 소리를 우리는 기대할수 있다는 의미도 되죠
(1명당 운용할수있는 악기만3개 이상씩 됩니다 ^^)




즉 멀티 인스트로맨탈 밴드입니다. 나중에 듣다보시면 이해 가실꺼에요 ^^

일단.. 인디 록밴드라.... 주류에서? 벗어난 비주류? 음악을 합니다만..... 요즘은 거의 애매해 진듯 합니다.

인디락 + 앤썸...스타일이라고 해야할까요? 가벼운 음악보다는 살짝 무겁고.. 음악의 본질 즉 예술을 초점을 맞추고
앤썸=1. (국가・단체 등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노래 2. (흔히 오르간 반주에 맞춰 부르는) 성가

주요 작곡과 작사는 윈버틀러와 그의 아내인 레진 사샤뉴로 부터 나오구요.. 나머지 디테일한 면을 밴드원들이

채워주는 스타일로 나가는거 같습니다.



버틀러와 사샤뉴 커플


다시 돌아가서 아케이드 파이어의 탄생의 시작 점으로 부터 가보져



시작의 중심 역시 윈 버틀러 입니다.

본명은 Edwin Farnham Butler III... 거창하네요 3세라....



1980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란 버틀러는 유명 재즈 기타 리스트 Alvino Rey 의 손자입니다. 게다가 버틀의 할머니는

한 미국에서 한시대를 풍미했던 킹 시스터즈의 멤버 Luise 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또한 ABC 방송국에서 활동하신 배우이시구요.

어렸을때부터 그러한 환경속에서 버틀러는 정말 이것저것 많이 배우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예술활동도 더 자주 하게 되구요.... 밴드 활동도 15살때부터 하죠... 밴드명이 윌리웡카와 초콜릿 공장 이라나 ㅋ


2000년도에 그러니까 버틀러가 20살일때... 친구인 Josh Deu(이하 조쉬)와 보스턴 에서 길거리 공연과

여기저기 음악 생활을 하고있었는데...


2001년 9월11일... 미국에 대형 사건이 벌어졌죠. 그건 바로 911 미국대폭팔 테러사건 무역센터 ... 붕괴해버리고...

미국에대해서 매우 실망을하고 데모 레코딩 녹음 마치자 마자 캐나다 몬트리올로 가버립니다.

그냥... 미국이 싫었던거죠... 사실 이때 당시에 부시 대통령이 막장을 달리고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캐나다 명문대학인 맥길 대학에 들어갑니다...(저도 여기 갈라고했는데 ㅋ 능력부족으로...)



거기서 미래의 와이프이자 아케이드 파이어의 주요 멤버인 레진 샤사뉴를 만나죠 ♥



레진 샤사뉴


또 베이시스트 Myles Broscoe, 드러머 Dane Mills 멀티 인스트로맨탈리스트 Brendan Reed 를 차례차례 만나게 되고

그리하여 아케이드 파이어의 초창기 밴드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사실 몬트리올에 오자마자 아케이드 파이어의 이름을 바로 쓰고 밴드활동을 햇지만... 멤버가 2명일때라-_-;;)

여기서 잠깐!!

아케이드 파이어의 이름은 무슨 뜻이고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아케이드 파이어란 이름은 윈 버틀러가 미국의 엑세터 주에서 살았을때 고딩이라 오락실에 다녔는데

오락실에 불이났다는 소식을 엉겹결에 듣게 됐다네요 그 때 오락실 이름이 "Exeter Arcade" 였는데

오락실:Arcade 불:fire 그래서 자기네 밴드를 Arcade fire라고 지었다네요....

윈 버틀러의 정신상태를 보여주는 이름이네요 ㅋ


다시 돌아와서~

2002년 여름 정말로 밴드로서 부드럽게 연주할 무렵...

첫번째 레코딩을 하러 버틀러네 목장(고향)을 방문하는데요 (버틀러네 집 엄청 잘사나봐요 집에 레코딩실도 있고^^)

레코딩을 하다가...

베이시스트 Myles Broscoe 와 버틀러의 기싸움? 리드싸움?.....음악적 견해 차이로 레코딩 도중...

그만둬 버리죠...

2003년 녹음이 끝나고 축하 공연을 준비도중.... 무대 뒤에서 멀티 인스트로맨탈리스트인 Brendan Reed(이하 리드) 또 버틀러와

싸우게 됩니다... 결국 공연도중에 리드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립니다.

드러머인 Dane Mills (이하 밀즈)가 나가는 리드를 잡아서 공연을 끝내긴 합니다만...

결국 탈퇴하고 말죠.

이유는 검색해도 안나오지만 제 생각엔 음악적 견해 차이라기 보단 리더로써의 버틀러가 문제 였다고 봅니다.

결국 멤버가 2명이나 부족해진 아케이드 파이어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이럴때 건실한 땜빵 멤버 2명을 건지게 됩니다. 첫번째 새 멤버는 윈버틀러의 동생인 윌리엄 버틀러

두번째 멤버는 베이시스트인 Tim Kingsbury (이하 팀) 을 새로이 영입 합니다.


그리하여그들이 만든 비공식 앨범인 self-titled EP는 생각보다 좋은 반응 얻게 되고~

독립 인디 레이블인 Merge Records 에서 함께하게됩니다..


저 비공식 앨범은 나중에 팬들의 요구로 인해 다시 발매 하게 되는데 비공식 앨범을 팬들 사이에서는 Us Kids Know EP

라고 부른다네요



그리고 드디어 공식 앨범을 준비하게 되는게 그 앨범이 이름은

Funeral입니다.



퓨너럴 한국말로 하면 장례식이죠. 장례식을 앨범의 테마로 한 이유는

앨범을 준비하던 시기에 멤버들의 친인척들이 많이 세상을 떠나서... 그 영향이 앨범 자체에 영향을 많이 준 듯 싶습니다.

친척들을 영영 떠나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멤버들은 "Une année sans lumière", "In the Backseat", and "Haïti" 처럼 어둡고 우울

한 분위기를 내는 곡들을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멤버 레진 샤사뉴는 본래 아이티 태생인데, 그녀가 작곡한 "Haïti" ("아이티")는 독재와 부패한 정치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고향 아이티에 바치는 노래였습니다.

이 앨범은 상업적으로도 꽤 성공 한 앨범인데 50만장 정도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각종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근데 웃긴점이 아케이드 파이어의 레이블인 머지 레코드는 ㅋ 그동안 파리만 날렸는데

아케이드 파이어의 레코드 집입으로 머지 레코드 역사상 처음으로 빌보드입성 + 가장 많이 앨범 판매 를 이뤘답니다.

밴드 하나 계약 잘해서 대박 터진 레이블이죠 뭐~


여기서 궁굼한점이 생기는데 파리만 날리는 레이블이 어떻게 아케이드 파이어를 마케팅 했냐는 것인데~

그들이 인디에서 쫌 뜬다고 방송국에 출현을 원하는데로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또 인디 밴드라 앨범판매 파워 있는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제가 늘 뮤지션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언제나 주변 +a가 되는 분들이 있답니다.

아케이드 파이어에게 +a가 되는 뮤지션은 바로

데이빗 보위 입니다.


어릴적사고로 한쪽눈을 이식 받아 오드아이가 되셨다네요 ^^


아시나요? 영국출신의 전설적인 뮤지션이죠

지금은 너무 늙어 버렸다능 ㅠㅠ 옜날엔 꽃미남이었는데~



아케이드 파이어에 대한 이 글을 읽으시는거 보면 당연히 아실꺼에요 ㅎㅎ 몰라도 상관없구요

데이빗 보위(David Bowie)는 아케이드 파이어의 투어(2005) 도중에 그들의 음악을 듣고 나서 여러 음반사들에 밴드를

메이저 음반사의 도움 없이도 앨범 Funeral은 인터넷을 통해 유명세를 타게 도움을 주었죠.

한가지 일화로...

아케이드 앨범이 너무 맘에든 데이빗 보위는 앨범을 한박스 사서.. 주변 친구들이나 라디오 피디 방송국 피디들에게

만날때마다 주고 주변 이웃들에게 막 나눠 줬데요 -_-;;;;

또 한 무대에서 같이 노래 부르기도 했구요

아케이드 파이어를 정말 좋아했나봐요 ㅎㅎ


이쯤에서 음악 하나 듣죠

일부러 데이비드 보위와 함께부른 버젼을 찾았습니다.

David Bowie & The Arcade Fire - Wake Up



유투브에 리플이 하나 눈에 뛰는군요

"If you don´t cry watching this, you are dead inside"
이걸보면서 울지 않는다면 너의 속은 죽어있는거야


그들의 음악은 2005년 이후로 마구마구 유명해지고 있었습니다.

여러나라에 여러 드라마 OST로 나오기 시작했고 ...유명 가수들이 그들의 음악을 커버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격정과 비탄이 소용돌이 치는 [Wake Up]의 경우 어느덧 2천년대의 앤썸으로 취급받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U2는 그들의 콘서트에서 오프닝 음악으로 아케이드 파이어의 "wake up"이란 노래를 걸고

유명한 뮤지션들은 그들의 노래를 커버하기 시작했죠

루츠(Roots)존 레전드 또한 공연장에서 이를 커버한 바 있구요

이 이후 상도 여기저기서 받고 여기저기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하게됩니다. (너무 많음)

하나만 이야기하자면
2009년 Pitchfork Media에서는 200년대 앨범 차트중에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_-;;;...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곡하나 소개하고 넘어갈께요

개인적으로 가사가 맘에들어서 올립니다...

가사보면 김윤아씨의 "봄날은 간다" 또는 이소라씨의 "바람이 분다" 가 겹쳐지는군요 (가사만임..)

HBO의 퀄리티 높고 여러상을 싹쓸이한 드라마인 Six feet Under에서 OST로 나온 Cold wind 하나 듣고 가죠~
(땅 표면부터 묻힌 관까지의 거리가 6피트라는군요)




Cold wind




In the middle of the summer / I'm not sleeping cold wind blowing
한 여름날, 나는 잠들지 않았고 차가운 바람은 불어오고 있었다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ey / Try to find me but I'm still driving
한 밤중, 그들은 나를 찾으려 했지만 난 이미 운전 중이었다

If you're going to San Francisco / Lay some flowers on the grave stone
만일 당신이 샌프란시스코에 간다면 / 약간의 꽃을 묘비 위에 놓아두어주길

There's music on the station / But I'm just listening to cold wind whistling
역사(驛舍)에는 음악이 흐르고 있었지만 / 내게 들리는 건 그저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소리 뿐

And if they ever find me / Tell the papers cold wind.
만일 그들이 날 찾게 된다면 / 신문의 부고 란에 찬바람이 불고 있노라 적어주길

Cold wind, cold, cold wind blowing
차가운 바람, 차가운, 찬 바람이 불고 있노라고

Something ain't right.
뭔가가 잘못됐어

And if they ever find me / Tell the papers cold wind.
만일 그들이 날 찾게 된다면 / 신문 부고 란에 찬바람이 불고 있노라 적어주길

Cold wind, cold, cold wind blowing
차가운 바람, 차가운, 찬 바람이 불고 있노라고


두번째 앨범인 "Neon Bible"



이 앨범은 Funeral 을 홍보하던 시절에 만들고 있던 앨범으로... 정말 많은 뮤지션들이 커버를 한 앨범중 하나죠

버틀러는 아케이드 파이어의 이름으로 더 이상 사람이 찾지 않는 폐 교회건물을 구입을 합니다.

이 교회는 몬트리올로 부터 45마일이나 떨어져 있는 곳이었는데 2006년부터 레코딩 스튜디오로 개조를 해서

앨범 네온 바이블을 녹음을 합니다.

특이한 점은 이 앨범이 발매된 이후로 공연들은 모두 교회나 성당에서 이뤄졌는데,

이유는 이들이 앨범에서 녹음했던 파이프 오르간은 거의 교회에만 설치되어있었기 때문 입니다. (오르간 소리는 정말 -_-b)

여튼.....

아이튠즈를 통해 첫번째 곡인 "Intervention" 판매했고... 판매 수익금 전부를 "Partners in Health" 라는 기관에 기부를 합니다.

2007년 3월 5일 앨범 판매를 시작하는데 판매 동시에

UK차트, 노스 아메리카차트, 캐나다 앨범 차트, 아이리쉬 앨범차트 1위를 한번씩 해주시고

빌보드 탑200에서 2위를 가뿐하게 해주시죠.


너무 많이 -_- 여기저기서 칭찬을 받은 앨범이라.... 더 설명하기도 뭐하네요;;;


2007년 10월 Polaris Music Prize를 에서 수상을 했지만 수상을 하면 수상자들을 모아서 compilation album을 내야하는데

아케이드 파이어는 썡깟죠-_-;; 아마도 음악적 가치관이 다른사람들과 같이 작업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아케이드파이어는 거만하다... Polaris 위원회에서는 자기들한테 모욕감을 줬다는 이후로 아케이드 파이어를

수상은 다음부터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아케이드 파이어는 투어를 계속하고 티켓 판매 수익금을 나눠 "Partners in Health" 계속 기부

PIH에도 기부 AIDS 센터에다가도 $850,000 기부 관련된 단체에다가도 $300,000 기부 했답니다.

-_-;;;

콘서트 투어를 19개국 75개 도시에서 했으니 그 금액은 엄청 나겠죠 ㅎㅎ

버틀러는 한 인터뷰에서 쓰지 않는 돈은 전부 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판 김장훈밴드죠 ㅎㅎㅎ


한편 오바마를 지지하기 위해 공짜로 공연을 하기도 하고 ... 미국 최대의 행사와 최대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2010슈퍼볼에서 음악을 주고 그 라이센스를 "Partners in Health" 에 또 기부합니다-_-;;


그럼 제가 Neon Bible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 "My body is a cage"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미국 음악의 거장인 피터 가브리엘이 커버 하기도 했죠... 아케이드 파이어 버젼과 피터가브리엘 버젼 둘다 정말 환상입니다.



이게 아케이드 파이어의 버젼이구요....

아케이드 파이어 버젼은 라이브 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소름끼칠정도네요

북치는 분... 뒷태가 너무 섹시 하십니다. 이뻐요 이뻐요 아흥.

죄송.

피터 가브리엘 버젼도 올려드릴께요




피터 가브리엘 버젼은 드라마 house에서 최근에 나왔는데 정말 소름이 또 끼쳐질정도의 편곡 입니다.



The Suburbs

2010년 5월 27일 밴드는 세 번째 앨범인 "The Suburbs"를 발표합니다.



BBC의 평론가인 마이크 다이버는 이 앨범이 라디오헤드의 3집인 "OK Compute"보다 뛰어난 앨범이라고 평론하였습니다만...

그건~ 니 생각이고~!~~

크흠... 저는 라디오헤드 빠입니다. 인정함 ㅋ



그렇다고 이 앨범이 안좋다는건 아닙니다. 정말 잘 만든 앨범이죠.

1, 2집이 가졌던 독특한 숭고함이나 감정과잉의 장대함은 많이 줄었습니다만 오히려 남부스럽고 팝적인 형태로 바뀐 부분들은

이전 작들보다 더욱 미국 시장에 어필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것이 타협적으로 변했다는 뜻은 당연히 아니죠 . 하지만 심원한 분위기는 여전한 편 입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윈 버틀러가 유년시절을 보낸 미국 텍사스 주 교외의 기억들을 재구성하여 제작된 것이라서

약간의 변화를 가져왔다고 해야할꺼 같습니다.

특이한 점은 이 앨범의 커버는 8개 버젼으로 나왔습니다. 하나같이 유명한 디자이너들이 커버 디자인을 했답니다.
(근데 저는 이름을 봐도 몰겟음 ㅠㅠ)

The Suburbs는 발매와 동시에 엄청난 인기와 여러 뮤지션에게 인정받았고 전 앨범인 네온 바이블과 퓨너럴에 비교될만큼

수작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빌보드 차트 1위 판매 첫주에 15만6천장 판매 ...UK차트나 캐나다 차트는 말할것도 없지영.

그리고 2011년 1월 13일...

대망의 53회 그래미 시상식에 아케이드파이어가 노미네이트 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집니다.

1.베스트 락 퍼포먼스상.
2.베스트 얼터네이티브 뮤직 앨범상
3.올해의 앨범상

그들은 그래미에서 가장 크고 명예로운 상인 올해의 앨범상을 에미넴을 제치고 수상합니다.

수상모습..





특이점은 미국한테 고맙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다는거. 시종일관" 캐나다님 감사 몬트리올짱임. ㅎㅎㅎ"



이게 백스테이지에서 수상 소감인데 -_-;;;;

여자 진행자는 당황하고 남자 진행자 표정은 "저 X발넘이"라는 표정 ㅋㅋ




이번 앨범 노래도 두곡 정도만 듣고 가죠

첫 번째 곡은 그래미 시상식에서 공연을 보였던

Arcade Fire - Ready to Start



두번째 곡은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인

Arcade Fire - The Suburbs



듣보면 점점 자꾸듣게 되네요-_-;;;





글을 이제 슬슬 마무리 지어야겠군요.

처음이 아케이드 파이어가 노미네이트 되었을때 저는 어느정도 예감하고 있었습니다.

주변 몇몇 지인들은 에미넴이 가져걸꺼라고 이야기했습니다만

사실 그래미는 예술적이고 음악 그 자체의 감각의 언어로써의 능력을 더 중시하거든요

몰논 에미넴이 예술적이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단지 아케이드 파이어가 예술적으로 언어를 노래로 표현했다는 것이죠 ^^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네이버에서 아케이드 파이어를 검색하면 아무도 나오지 않다가..

그래미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자마자.. 나오더군요.

팬들이 그렇게 올려달라고 할때는 안올리더만 수상하고 나니까 뿅 하고 나타나다니요....

이제는 최근앨범 순서대로 1개씩 나오더니 오늘 확인해보니 네온바이블하고 더 서버브는 있는데

아직도 퓨너럴 앨범은 없더군요.


위대한 탄생이다... 혹은 나는 가수다. 슈스타.. 등등 보이는데...

그냥 그런거 보면서 좀 아쉽습니다.

프로그램 자체를 비판하기보다는...

장르 한계와 너무나도 명확하게 드러나는 상업적인 모습들 때문에요.
(그래도 재밌게 보긴 함 ㅋㅋ)














Ps.

이글은 60%는 영어 위키 10% 한국위키 10% 남의 블로그 10% 네이버 나머지 10% 제생각 으로 이루어져있는

짬뽕 글입니다.

영어는 제 맘대로 해석했으며 그 토대로 글 사이사이에 딴데서 가져온 정보를 혼합한 글입니다.

여튼 ... 글쓰는데 4시간 조금 넘게 걸렷네요... 글 다듬고 사진 올리는데 1시간 더 걸릴듯

덧글

  • LeMinette 2011/04/19 15:29 # 답글

    아케이드 파이어 정말 제가 젤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Ready to start 뮤비는 진짜 몇번을 보는지...ㅠㅠ
    아케이드 파이어의 매력은 라이브에서 나오는 듯합니다. 이번 코첼라도 보셨나 모르겠는데, 완전 쩔었죠 ㅎ

    근데 의외로 두번째 앨범이 별로라는 평이 많더라고요.
    퓨너럴 앨범은 라헤와 명반 2000년 이후 1위를 다툴 정도니... 전 개인적으로 3집을 젤 많이 듣습니다.
  • 타임쓰 2011/04/19 21:12 #

    아케이드 파이어 정말 완소 밴드중에 하나입죠~

    저는 MY body is cage 라이브를 제일 좋아 합니다~ ㅎㅎ 특히 BBC버젼

    코첼라도는 아직 못봣는데 찾아봐야겠네요.

    그리고..

    그래도 라헤가 짱입니다용 -_-b
  • LeMinette 2011/04/20 00:23 #

    아 코첼라도 가 아니라 코첼라 입니다 ㅎㅎ 제가 좀 애매하게 써놨네요 ㅎㅎ

    코첼라 페스티벌이라고 캘리포니아에서 하는 페스티벌이에요 ^^

    라헤가 쩔긴하지만 전 아케파 편 ㅋㅋㅋㅋㅋㅋㅋ
  • 타임쓰 2011/04/20 01:29 #

    코첼라 지역명인가요? ㅋㅋ 코첼라 페스티벌이라..

    검색해봐야겠네요 ㅎㅎ

    여튼 자주 놀러오세용
  • 비로그인죄송ㅠㅠ 2011/04/19 18:18 # 삭제 답글

    아케이드 파이어! 저는 지난 그래미 때 처음 알게 된 밴드인데 무대가 정말 신선+충격이었었어요. 그 뒤에 간간히 노래만 듣는 중인데 이렇게 정리된 글 보니까 곡의 배경같은게 잡히는게 좋네요. 데이빗 보위, 피터 가브리엘 얘기는 정말 놀랐구요ㅎㅎ
    올려주신 노래들도 잘 듣고 갑니다:)
  • 타임쓰 2011/04/19 21:13 #

    어익후..
    칭찬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도 또 와주세용~

    그때는 글을 좀 더 잘쓰도록 할께요 ^^
  • ㅎㅎ 2011/06/23 16:08 # 삭제 답글

    님 포스팅 잘 읽었어요
    더불어 좋은 노래도 잘 들었어요^^
    wake up은 들을때마다 심장이 뜨거워지는것같아요^^
  • 타임쓰 2011/06/23 17:27 #

    감사합니다. ㅎㅎ

    자주 놀러 오시구요~ 혹시나 좋은 가수 있으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ㅎㅎ
  • 피쉬맨 2011/08/04 14:06 # 삭제 답글

    잘 보구 갑니다~ ready to start 듣고 더 알고 싶어서 찾다가 오게 됬네요~ ㅎㅎ
    완전 정리 잘 하셨습니당~
  • 타임쓰 2011/08/07 20:05 #

    감사합니다..

    시험기간이라 글을 많이 못쓰고 있는데...

    빨리 써야겠네요 ㅎ
  • 창밖거리 2011/08/14 03:16 # 삭제 답글

    2011그래미때문에 알게 되어 음반을 사서 듣고 있지만 밴드에 관한 정보는 하나도 몰랐는데 이글을 읽으니 이제서야 제대로 입문하는 기분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작년 그래미엔 킹스오브레온을 알게 되어 음악을 들었는데 개인적으론 킹스오브레온이 좀 더 귀가 즐겁네요. 라디오헤드는 개인적으로키드에이까지만 인정하기에 요즘은 잘 안듣네요..;;
  • 타임쓰 2011/08/15 23:37 #

    라됴헤드 최근 앨범은 망이죠 ㅠ_ㅜ 다음 앨범을 기달려봅니다.
  • 라모나 2012/03/03 16:45 # 삭제 답글

    앜파 개인적으로는 네온 바이블을 제일좋아하는데 ㅎㅎ 최근 5년사이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 2013/11/03 01:22 # 삭제 답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아케파 라헤 둘다 최고지만 아무래도 우주최고는 라헤죠 -_-b
  • 수풀 2014/05/12 12:11 # 삭제 답글

    정말 좋은 정보 많이얻고갑니다.
    한달전에 아케이드 파이어를 처음 알게됀 이후 너무 좋아서 감동과 충격의 연속이었는데
    여기저기서 단편적으로 얻은 정보들이 정리된 느낌이네요.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미미 2014/07/08 11:45 # 삭제 답글

    좋은글이네요 치과에서 기다리면서 잘보다갑니다
  • ㅇㅇ 2016/08/13 21:46 # 삭제 답글

    머지 레코드는 인디의 전설인 뉴트럴 밀크호텔의 앨범을 낸 음반사입니다 아케이드 파이어도 그 이유때문에 머지로 간거구요
  • ㄹㄹ 2017/02/22 00:45 # 삭제 답글

    ㅇㅇ님의 의견에 적극동의합니다. 레이블이 파리만 날리다뇨
    레이블 설립자부터가 90년대 채플힐 씬 인디록계에서는 유명한 슈퍼청크의멤버들입니다. 팬심으로 정성스레 작성하신건 좋치만
    전 아케이드 파이어가 첫이피앨범낼때부터 알고있던 팬이라
    오히려 아케이드 파이어가 merge레코드에 들어간건 리스펙의 개념으로 뉴트럴 밀크 호텔 마그네틱 필즈 등 여러 전설적인 인디록계 레전드 밴드들이 있던 레이블이라 간거입니다. 그당시 아케이드 입장에선 영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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